E
R
A
T
O
ERATO

Notice

MBC 뉴스데스크에 오보내용

MBC 오보도자기와 상관없는 내용 "TV속의 TV"수정 방송 예정

중국에서 요즘 발암물질을 넣어 만든 도자기 그릇 때문에 발칵 뒤집혔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틀니에서는 중금속이 나왔습니다. 베이징에서 한정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중국 광둥성의 한 식기 제조공장입니다. 도자기 원료인 하얀 가루가 수북이 쌓여있습니다."

공장직원"(원료가 뭐죠?)" A1 합성수지입니다. 직원이 A1이라고 밝힌 흰 가루는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입니다. 포름알데히드로 만든 식기는 끓는 물에 넣거나 가열하면 포름알데히드가 쉽게 흘러나옵니다. 이 때문에 이런 식기는 팔면 안 되지만 값이 싸기 때문에 정식 제품보다 더 많이 팔립니다."

식기 도매상"싼 그릇도 많아요. 우리가 주로 다루는 것도 싼 물건들인데 매출의 70% 정도 입니다."

중국 정부가 조사한 결과 20개 그릇 회사의 제품 중 17개 회사에서 포름알데히드가 검출됐고, 관련 제품은 연간 200억 개 이상 생산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도자기로 만든 틀리도 문제입니다. 여기에서는 중금속이 검출됐는데 이 틀리를 낀 뒤로 신장병과 호흡기 질환 등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피해자"틀니를 한 뒤 호흡기 질환 증상이 나타났고 기침이 아주 심해서 잠을 못 잘 정도입니다."

중국 정부는 도자기 틀니가 인체에 전혀 해롭지 않다고 밝혔지만 피해자들은 원료에 문제가 있다며 집단 소송까지 준비하고 있어 파장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베이징에서 MBC 뉴스 한정우입니다.

도자기와 전혀 상관없는 내용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오보된 내용은 MBC "TV속의 TV"에 방영 하기로 하였습니다. 차후 정확한 방영시간은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shop Go